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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썬라이크 등록일 : 2019-02-01 |
| 안녕하세요 아로마 테라피샵 썬라이크 입니다. 여름에도 계속되는 냉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냉증을 개선하는 마사지, 제품, 식단등을 세분화 하여 소개드리고자합니다. [ 냉증을 부르는 현대 사회! 생활 습관부터 고쳐야 합니다. ] 현대 세대는 평열이 35도인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. 약 50년전 조사에 따르면 동양인의 평균 체온은 36.9도 였습니다.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%가 떨어진다고 합니다. 평열이 35도인 여성은 면역력이 낮아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. 지금이라도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건강을 관리하세요!  [ 냉증 셀프 테스트] □ 손발이 차갑다 □ 아침에 일어났을때, 배가 차갑다 □ 평균 체온이 36도보다 낮다 □ 밤에 좀처럼 잠들 수 없다 □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□ 오전엔 주로 무기력하다 □ 편두통이 잦다 □ 생리통이 심하다 □ 더위와 추위에 약하다 □ 피부가 칙칙하고 톤이 균일하지 못하다 □ 다크서클이 진하다 □ 좌절감을 자주 느낀다 □ 이유없이 우울해진다 □ 땀이 별로 없다 이 증상들은 모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몸이 차가워져 있다는 신호입니다.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냉증이 심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. 오늘은 냉증의 원인과 냉증 자가진단을 해 보았습니다. 다음시간엔 냉증이 없는 사람과 냉증이 있는 사람의 생활 패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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